일반의약품(OTC) 업무를 하다 보면 의사 쪽 이야기와 약사 쪽 이야기를 번갈아 듣게 되는데, 술자리에서 종종 이런 말이 나옵니다. "의사는 보수, 약사는 진보 쪽이랑 친하잖아." 반쯤 농담이지만 묘하게 그럴듯해서, 다들 고개를 끄덕이고 넘어가죠.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마침 이번 달, 대한약사회가 정부의 '약 배송 확대'에 맞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광화문에서 궐기대회까지 열면서, 이 통념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오늘은 머리 식힐 겸, 이 속설이 어디서 나왔고 실제 데이터와 역사로 보면 얼마나 맞는지를 가볍게 뜯어보겠습니다.
※ 이 글은 특정 정당이나 직역을 지지·비판하려는 글이 아닙니다. 협회·단체의 공식 행보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를 재미로 분석한 것이며, 의사·약사 개개인의 정치 성향은 당연히 제각각입니다.

먼저, 이 말은 어디서 나왔나 — '2000년 의약분업'이라는 첫 단추
속설의 뿌리를 찾아가면 거의 항상 한 사건에 닿습니다. 바로 2000년 의약분업입니다.
- 김대중 정부는 2000년 7월 "진료·처방은 의사가, 조제는 약사가"라는 의약분업을 시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사들은 집단 휴·폐업이라는 초유의 단체행동으로 맞섰죠. 진보 성향 정부와 의사 사회가 처음으로 정면충돌한 장면입니다
- 반면 약사 입장에선 '처방전 조제'라는 새로운 직능 영역이 제도적으로 확정된 사건이었습니다. 의사 쪽에서 "의약분업 = 약사 편을 든 정책"이라는 인식이 생긴 배경이죠
- 여기에 '고소득 전문직 = 보수'라는 일반적인 통념까지 더해지면서, "의사는 보수, 약사는 그 반대"라는 구도가 자연스럽게 굳어졌습니다
정리하면, 이 속설은 이념 조사에서 나온 게 아니라 '어느 정부가 우리 직능을 건드렸나'라는 기억에서 출발했다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이 관점을 머릿속에 넣어두면 뒤에 나올 반전들이 훨씬 잘 보입니다.
증거 ① 의사 쪽 — 진보 정부와 유독 자주 부딪힌 역사
의사 사회가 '보수 친화'로 보이게 된 데는 실제 충돌 이력이 한몫했습니다.
- 2000년 의약분업 (김대중 정부): 앞서 본 대로 의사 집단행동의 시작점입니다
- 2020년 의대 정원 확대·공공의대 (문재인 정부): 의대 정원 400명 증원과 공공의대 설립 추진에 전공의들이 집단 휴진으로 맞섰습니다. 결국 정책은 '원점 재논의'로 봉합됐죠
- 간호법 (민주당 주도): 이후에도 민주당이 추진한 간호법을 둘러싸고 의료계와 갈등이 이어졌습니다. 2024년 총선 당시에도 민주당 쪽 의사 출신 후보들이 의사 표를 얻긴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 이유 중 하나로 이 간호법 갈등이 꼽혔습니다
즉 의사 사회 입장에서는 '민주당 계열 정부 = 의사 수를 늘리거나 다른 직역의 권한을 넓히려는 쪽'이라는 경험이 쌓였고, 그게 자연스럽게 반대편 진영과의 정서적 거리를 좁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증거 ② 약사 쪽 — 보수 정부와 부딪히고, 진보 쪽과 손잡은 장면들
반대로 약사 사회가 '진보 친화'로 보이는 데도 나름의 근거가 있습니다.
- 2012년 편의점 상비약 (이명박 정부): 약국 밖에서 약을 팔게 하는 안전상비의약품 제도는 보수 정부에서 도입됐고, 약사회는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편의점 상비약 이야기는 지난 글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 원격의료·비대면진료 (박근혜·윤석열 정부): 보수 정부가 추진한 원격의료와 비대면진료 확대 역시 '약 배송'과 맞물리면서 약사 사회의 경계 대상이었습니다
- 대선 지지선언: 2017년 대선 때는 약사 2,345명이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고, 이 자리에서 민주당 측은 법인약국 반대와 동네약국 살리기를 약속했습니다. 2025년 대선에서도 약사 단체 '국민건강을지키는약사연대' 소속 약사 2,800여 명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죠
- 공약 궁합: 2025년 민주당 대선 공약집에는 약사 사회의 숙원인 '성분명 처방'이 '필수의약품 수급 불안 시 제한적 허용'이라는 조건부로나마 처음 담겼습니다. 의료계는 곧바로 '처방권 침해'라며 반발했고요
정리하면, 약사 사회 입장에서는 '보수 정부 = 규제 완화로 약국 밖 판매를 늘리려는 쪽', '진보 정부 = 동네약국·공공성을 강조하는 쪽'이라는 구도가 비교적 오래 유지됐던 셈입니다.
반전 ① 의사들, 2024년에 크게 흔들리다
여기까지만 보면 속설이 꽤 맞아 보이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그림이 확 바뀝니다.
- 윤석열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밀어붙이면서,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차라리 민주당에 표를 던지겠다", "기권하겠다"는 의사들의 목소리가 의료계 전문지에 공공연히 실렸습니다. 대학병원 교수들 사이에서도 "국민의힘을 지지했던 걸 후회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죠
- 다만 "그래도 의사들의 보수 성향 자체가 바뀌진 않을 것, 차라리 기권할 것"이라는 국회 관계자의 분석도 함께 나왔습니다. 여당은 의사 표를 '잡아 놓은 물고기'로, 야당은 '어차피 안 올 표'로 여긴다는 씁쓸한 진단도 있었고요
- 재미있는 데이터가 하나 있습니다. 22대 국회에 입성한 의사 출신 의원 8명의 소속을 보면 국민의힘 4명(서명옥·안철수·인요한·한지아), 더불어민주당 2명(김윤·차지호), 조국혁신당 1명(김선민), 개혁신당 1명(이주영)입니다. 보수 쪽이 조금 많긴 하지만, '의사 = 한 진영'이라고 부르기엔 꽤 흩어져 있죠
그리고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도 의·정 관계는 여전히 뜨겁습니다. 2026년 2월 정부가 5년간 3,342명 의대 증원 계획을 발표하자 의협은 즉각 유감을 표했고, 8월 공공의대 법안이 상임위에서 단독 처리되자 절차적 정당성 문제를 제기하며 반대했습니다. 결국 의사 사회는 보수 정부든 진보 정부든 '의사 수·의사 권한'을 건드리면 똑같이 반발한다는 게 드러난 셈입니다.
반전 ② 약사들도 지금 '정부와 전면전' 중
약사 쪽도 예외는 아닙니다. 바로 이번 달 이야기입니다.
- 정부가 비대면진료 이후 의약품 배송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대한약사회는 9월 9일 청와대 앞에서 비상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총력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확대를 전제로 한 민관협의체에도 불참하겠다고 못 박았죠
-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이를 두고 국민 건강권과 건보 재정을 민간 플랫폼에 내주는 정부의 폭주라고까지 표현했습니다
- 9월 20일에는 광화문에 약사와 약대생 1만여 명이 모여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약사 사회가 과거 보수 정부의 원격의료에 보였던 반응과 사실상 같은 강도입니다
- 여기에 앞서 다룬 편의점 상비약 11개 → 20개 확대까지 겹치면서, '진보 정부와 친하다'던 약사 사회가 지금은 진보 정부와 가장 날 선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선거 데이터도 한쪽으로만 쏠려 있진 않습니다. 2026년 6·3 지방선거에서 본선에 오른 약사 후보 16명 중 민주당은 8명, 국민의힘은 5명이었습니다. 민주당이 더 많긴 하지만, '약사 = 진보 일색'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는 숫자죠. 실제 당선자로 보면, 이 선거에서 약사 출신은 기초단체장 2명, 광역의원 4명, 기초의원 3명 등 총 9명이 당선됐습니다.
국회로 눈을 돌려도 비슷합니다.
- 현직 약사 출신 국회의원은 딱 1명: 22대 국회의 약사 출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경기 부천갑)이 유일합니다. 21대 부천정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고, 본인도 '유일한 약사 의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죠
- 21대 땐 여야에 걸쳐 4명: 불과 한 대 전인 21대 국회에는 약사 출신 현역 의원이 4명 있었습니다. 그중엔 국회 부의장을 지낸 민주당 김상희 의원도 있었지만, 국민의힘 비례대표 서정숙 의원도 있었습니다. 약사 출신 의원이 여야 양쪽에 있었던 셈이죠
- 22대 총선에선 약사 후보 대거 낙선: 지역구에 나선 민주당 소속 약사 후보 4명 중 서영석 의원만 살아남았고, 정명희(부산 북구을)·김지수(창원 의창)·이옥선(창원 마산합포) 후보는 모두 국민의힘 후보에게 자리를 내줬습니다. 비례대표에는 여야 어느 쪽도 약사를 올리지 않았고요
- '약사가족' 의원으로 넓히면 여야 반반: 대한약사회가 집계한 22대 약사가족(배우자 등이 약사) 당선인을 보면 국민의힘(나경원·조배숙·박대출·이만희·이인선·유상범 등), 더불어민주당(윤후덕·정청래·한병도·홍기원·염태영·이건태·노종면·이정헌 등), 조국혁신당(김선민)까지 고르게 퍼져 있습니다
정리하면, 22대 국회는 의사 출신 8명 대 약사 출신 1명의 이른바 '의대약소' 구도입니다. 그 1명이 민주당 소속이라 '약사 = 진보' 인상이 더 강해 보일 뿐, 21대의 여야 분포나 약사가족 의원 명단까지 보면 약사 사회 역시 특정 진영에 쏠려 있다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이미지 출처: AI 생성(ChatGPT)
의사 내부도 제각각 — 설문으로 본 '의사 성향 지형도'
"의사는 보수"라고 뭉뚱그리기 어려운 이유는 의사 사회 내부 데이터에서도 보입니다. 의협신문이 2024년 초 의사 3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이 흥미롭습니다.
- 선택분업 전환: 찬성 49.7% vs 반대 50.3%. 완전히 반반입니다. 의약분업 폐지가 의료계 '다수 의견'이라고도, 의약분업 지지가 '대표 의견'이라고도 볼 수 없다는 결과죠
-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폐지 42% vs 유지 58%. 시장 자율을 중시하는 '자유주의파'와 현행 체계를 인정하는 쪽이 팽팽합니다
- 의사단체 자율징계권: 여기선 65.1%가 필요하다고 답해 확실한 다수가 나왔습니다
이 설문이 보여주는 포인트는 분명합니다. 의사들을 하나로 묶는 건 '보수 이념'이라기보다 '전문가로서 자율성을 인정받고 싶다'는 전문가주의에 가깝다는 겁니다. 이념 성향은 오히려 꽤 넓게 퍼져 있고요.
그래서 결론 — 이념이 아니라 '이해관계 궁합'이다
지금까지 본 걸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의사와 약사가 특정 진영과 '친해 보였던' 건, 그 진영이 추진한 정책이 우연히 자기 직능 이익과 맞았거나 어긋났기 때문입니다.
- 의사가 반발하는 이슈: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간호법·한의사 진단기기 같은 타 직역 업무 확대, 성분명 처방 → 주로 민주당 계열이 추진한 경우가 많았지만,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처럼 보수 정부가 건드려도 똑같이 반발
- 약사가 반발하는 이슈: 편의점 상비약 확대, 약 배송·원격의료, 법인약국 → 과거엔 주로 보수 정부 의제였지만, 지금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자 똑같이 비대위를 꾸림
- 의사와 약사가 정면으로 부딪히는 이슈: 의약분업,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 이 지점에서 두 직역이 서로 다른 정당의 공약에 반응하면서 '의사는 보수, 약사는 진보'라는 인상이 만들어진 겁니다
즉 이 속설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가 가장 정직한 답입니다. 과거 특정 시기의 협회 행보만 보면 그럴듯하지만, 이념 자체가 아니라 '누가 우리 영역을 건드리느냐'에 따라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관계라는 거죠. 실제로 2024년엔 의사가, 2026년엔 약사가 그걸 증명하고 있고요.
물론 다른 해석도 있습니다. 고소득 전문직의 경제관, 세대·성별 구성 변화, 개원의와 봉직의·교수 간 차이 같은 변수가 개인의 투표 성향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시각입니다. 협회의 공식 행보와 회원 개개인의 표심은 별개일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공개된 대규모 조사가 거의 없어서, 어디까지나 '추정의 영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실무자 입장에서 정리하는 포인트
가볍게 시작한 이야기지만, 제약·OTC 실무자에게도 쓸 만한 시사점이 있습니다.
- 정책은 '정당'이 아니라 '이슈'로 읽어라: "진보 정부니까 약사에게 유리하겠지" 같은 공식은 이번 약 배송 사태로 완전히 깨졌습니다. 신규 정책이 나오면 어느 정부냐보다 '약국 채널 / 병의원 처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부터 보는 게 정확합니다
- 약사회 반응 = 약국 채널 리스크 지표: OTC는 결국 약국에서 팔립니다. 약사회가 비대위를 꾸린 이슈(약 배송, 편의점 상비약)는 약국 현장 분위기와 직결되니, 해당 카테고리 품목을 가진 회사라면 약국 커뮤니케이션 톤을 한 번 점검해볼 타이밍입니다
- 의·약 갈등 이슈는 '양쪽 고객'이 다 걸린다: 성분명 처방·대체조제 같은 이슈는 ETC 영업(의사)과 OTC·약국 영업(약사) 모두에 영향을 줍니다. 한쪽 입장만 대변하는 메시지를 내면 다른 쪽 채널에서 역풍을 맞을 수 있으니, 대외 메시지는 최대한 중립적으로 설계하는 게 안전합니다
- 마케팅·광고에 정치 프레임은 금물: 이런 주제는 재미로 이야기하기엔 좋지만,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정치색이 묻는 순간 리스크가 됩니다. 의사든 약사든 우리 제품의 핵심 파트너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정리하면, "의사는 보수, 약사는 진보"라는 말은 2000년 의약분업을 기점으로 쌓인 협회 차원의 충돌 기억에서 나온 속설이지, 이념 조사로 확인된 사실은 아닙니다. 의사 사회는 2020년엔 진보 정부와, 2024년엔 보수 정부와, 그리고 지금은 다시 이재명 정부와 부딪히고 있고, 약사 사회 역시 과거 보수 정부의 원격의료에 반발했던 것처럼 지금은 진보 정부의 약 배송 확대에 맞서 거리로 나섰습니다. 22대 국회의 의사 출신 의원 분포나 지방선거 약사 후보 분포를 봐도 한쪽 진영에 몰려 있다고 보긴 어렵죠. 결국 두 직역을 움직이는 건 '좌냐 우냐'가 아니라 '우리 직능의 영역을 누가 넓혀주고, 누가 줄이려 하느냐'입니다. 다음에 누군가 이 속설을 꺼낸다면, "요즘은 둘 다 정부랑 싸우는 중이던데?"라고 한마디 보태 보시길. 꽤 재미있는 대화가 이어질 겁니다.
참고 자료
- 메디칼타임즈, 「보수였던 의사들 마음돌린 모습 역력 "진보정당 택하겠다"」 (2024.03) — https://www.medicaltimes.com/Mobile/News/NewsView.html?ID=1158074
- 메디칼타임즈, 「총선 성큼…의대증원에 갈길 잃은 의사 표심 "다 기권할 것"」 (2024.03) —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7639
- 의협신문, 「2024년 새해 '의사, 가치·성향 지형도'를 그려본다」 (2024.01.02) —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779
- 데일리팜, 「22대 국회 '의대약소'…입법심사 직·간접 영향」 — https://m.dailypharm.com/user/news/9793
- 데일리팜, 「22대 총선, 야당 압승…약사 1명·의사 8명 국회 입성」 (2024.04) — https://m.dailypharm.com/newsView.html?ID=310630
- 데일리팜, 「약사 2345명,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정책도 제안」 (2017) — https://m.dailypharm.com/user/news/100297
- 데일리팜, 「단골약국에 성분명까지…민주당 공약에 약사들 반색」 (2025.05) — https://m.dailypharm.com/newsView.html?ID=323489
- 데일리팜, 「약사 16명, 6.3 지방선거 본선 티켓…민주 8명·국힘 5명」 (2026.05) — https://www.dailypharm.com/user/news/338546
- 데일리팜, 「22대 국회 입성, 약사 출신 서영석 유일…재선 성공」 (2024.04.11) — https://dailypharm.com/user/news/18056
- 데일리팜, 「서영석 의원, 재선 도전...약사출신 예비후보 7명으로」 (2024.01.29) — https://dailypharm.com/user/news/20270
- 데일리팜, 「22대 국회 약사가족 당선인 한 자리..."열심히 돕겠다"」 (2024.06.19) — https://www.dailypharm.com/user/news/15938
- 데일리팜, 「"약사·약사가족 지방선거 당선 축하합니다"…당선인 한 자리에」 (2026.06.25) — https://dailypharm.com/user/news/339816
- 뉴데일리, 「민주당 꺼낸 '성분명 처방' 불씨 … 의사 vs 약사 전면전 돌입하나」 (2025.05.30) —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30/2025053000107.html
- 뉴시스, 「의대 증원, 의료계 반발 속…공공·신설의대도 갈등 뇌관」 (2026.02.11)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10_0003510225
- 메디팜헬스뉴스, 의협 공공의대 법안 단독 처리 비판 (2026.08) — https://www.medipharmhealth.co.kr/news/article.html?no=114505
- 쿠키뉴스, 「약 배송 확대에 비대위 띄운 약사회…대정부 투쟁 돌입」 (2026.09.09) —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9090113
- 디지털타임스, 「'약 배송 확대 정책'에 뿔난 약사들」 (2026.09) — https://www.dt.co.kr/article/12084970
- 팜뉴스, 「"약 배송 전면 확대, 국민 건강권 훼손"…약사회, 대정부 '전면전' 선포」 (2026.09) — https://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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